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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노인회 윤문하 회장 국민훈장 수상
지역사회 공헌 및 함께 사는 삶 실천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2/09/30 [08:12]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윤문하 회장이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    2022. 9. 3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6회 노인의날 기념식에서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930일 보건복지부와 대한노인회가 주최하여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된 ‘2022년 제26회 노인의 날시상식에서 윤문하 회장이 모범노인으로 선정돼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윤문하 회장은 지난1990년대 초부터 마을어르신들의 장수사진을 직접 촬영해드리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미래건설() 대표이사, 상주문화원 이사 및 부원장,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운영위원중앙회 신문 편집위원 및 윤리위원, 혁신도시 상주유치 범시민위원회 공동대표, 상주시민신문 발행인, 상주시민뉴스 편집인, 상주시 정책자문위원, 상주인사명감 발행인,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회장, 상주시노인회관 건립추진위원장,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 부회장 등 다양한 사회참여로 나눔 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윤 회장은 1999년 본격적으로 청리면 18개 마을에 65세 이상 921명의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찍어드리고 면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노무현 정부 때 지역의 지도자100명이 앞장선 혁신도시 상주유치 범시민위원회 공동대표를 맡아 대외에 상주를 알리는 일에 앞장서 활동하기도 했다.

   

1998년 상주문화원의 이사로 취임하여 지역의 문화활동에 참여하였으며 2009년에는 문화원 부원장을 맡아 상주문화를 발전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1999년부터 매년 개최하던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명창부 대상의 훈격을 대통령상으로 격상시키는 일에 많은 기여를 했다.

  

▲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과 윤문하 상주시노인회장(오른쪽)

  

이와 함께 1990, 상주시의 각계각층에서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상주인물 1,000여명을 수록한 尙州人士名鑑초판을 개인사비로 출간하고, 2014년에는 증보판을 발간하여 인물소개뿐만 아니라 기록문화로서의 가치있는 근대사의 자료를 남겼다. 2023년 증보판 출간을 위해 자료를 준비하고 있으며, 선진 상주의 도약에 기여하는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1998년 미래건설()를 경영하면서 상주시전문건설협의회장을 13년 동안 맡아 상주시 정비사업과 환경개선에 노력하여 경북도지사(이의근) 표창을 받았으며,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대한전문건설 경북도회 23개 회장단 협의회장으로 봉사하면서건설업계 발전과 회원 권익신장에 힘써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박덕흠)과 경북도 회장(정운길, 김공가)으로부터 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    윤문하 상주시노인회장

 

뿐만 아니라, 노후화로 인해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많았던 노인회관의 신축을 추진해 내년에 준공예정으로, 앞으로 노인복지의 거점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윤문하 회장은 이번 국민훈장 수상에 대해 노인회장으로 경북에서 처음 국민훈장을 받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올곧은 어른으로서 노인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으며, 격려와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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