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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상주 역사문화 학술발표회 개최
충간공(忠簡公) 사서(沙西) 전식(全湜)선생 유물의 가치 재조명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2/11/18 [09:51]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시장 강영석)와 상주문화원(원장 김홍배)에서는 11월 17일 14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7회 상주 역사문화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상주지역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보전해 시민들로 하여금 자긍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로 이번 학술발표회는 지역에서 활동하셨던 훌륭한 선현의 가르침을 본받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하여 “충간공 사서 전식 선생 유물의 가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 강영석 상주시장, 경북도청 류문규학예관, 유림단체장, 문화원 관련 인사와 전국 각지에서 사서 전식선생의 후손 및 옥천전씨 문중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로 「사서 종가 소장 고문서로 본 사서 전식의 삶 」에 대해 순천대학교 사학과 이욱교수, 「조선 중기 상사삼로(商社三老)라 칭송된 전식 肖像(초상)」에 대해 문화재청 김미경문화재감정위원, 「사서 종가 소장 조복」에 관하여 안동대학교 이은주교수가 발표했다.

 

  김홍배 문화원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공을 세우셨고 3사(司)의 언관(言官)으로 활약하셨던 상산(商山)의 삼로(三老)라 불리실 정도로 훌륭하신 사서 선생의 뛰어난 학문과 사상의 높은 가치를 재조명해 보는 시간이 되고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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