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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고원인 1위 전방주시태만, 너무 위험한 습관 바꿔야!
화서파출소장 경감 정선관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3/02/10 [10:43]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화서파출소장 경감 정선관  

  고속도로는 장거리 목적지를 가려는 운전자들이 고속으로 주행하고 화물차의 운송 또한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고속 운행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각별한 안전운전이 필요하다. 고속도로 사고 중 그 원인을 살펴보면 과속운전, 졸음운전, 안전거리미확보, 타이어파손 등 차체결함 등이 있지만 사실 고속도로에서의 사고원인 1위는 전방주시태만(30. 4%)이라 한다. 

 

  자동차의 성능이 좋아지고 장거리 운행을 하다 보면 운전자는 지루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기기를 만지기 쉽다. 디지털 장치의 발달로 자동차 DMB로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운전 중 핸드폰 조작과 카톡 송수신을 하는 경우와 담배를 피우는 과정에서 전방주시 태만의 상황이 발생하는데 정말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므로 운전에 집중하여야 한다. 

 

  특히, 명절이나 휴가철에 도로에서의 가다 서다를 반복하게 되는 상황에서는 집중력이 떨어져 전방주시 태만이 더욱 일어나기 쉽다. 이때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졸음쉼터를 이용하여 충분히 쉼을 가지는 것도 좋다. 비보호좌회전 구역에서의 교통사고는 대부분 전방주시태만에 의해 발생하는데 비보호 좌회전 대기중에는 전방상황을 충분히 살피고 좌우, 후방의 교통상황까지 고려하여 좌회전하여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입춘(立春)이 지나 봄으로 가고 있는 길목에서 주말 나들이와 관광투어 그리고 화물차의 물류 이동이 바빠지고 있다. 복잡한 도심과 농어촌에서의 도로를 운행할 때 특히 전방주시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농기계나 노인 보행자와의 사고를 피할 수 없다.

 

  지금부터 운전을 할 때는 목적지 설정을 하고 도로상황에 따른 전방주시 철저로 안전한 운전을 하여야 한다.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DMB시청 금지와 카톡과 문자를 극히 제한적으로 안전한 방법으로 사용해야 한다. 전방 주시를 대충하는위험한 운전습관을 지금이라도 바꾸는 것이 안전운전의 시작임을 알고 전방주시 철저를 주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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