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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노인회, 경로당회장 80명 혜인중앙연수원 1박2일 교육이수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3/08/08 [09:02]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노인회 산하 읍면동 경로당 회장 80명은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전북 무주군에 소재하고 있는 혜인중앙연수원의 노인지도자 과정 교육에 참가하였다.

 

 

 이번 교육은 대한노인회 산하 혜인중앙연수원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개설 운영 중인 노인지도자 교육 과정의 하나로서 이틀간 경로당 임원의 역할과 자세, 갈등관리 및 공감소통, 레크리에이션, 생활안전 및 보이스피싱 예방, 예절법과 인문학, 국민건강보험제도와 노년기의 건강관리 등 단위 경로당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회원들을 이끌어 갈 리더십 배양을 목적으로 각계 전문가를 초빙하여 내실있고 알차게 짜여져 있다는 평가이다.

 

상주시노인회는 이번 교육 참가자 선발에 있어 고위험군의 질병이 있거나 건강 이상으로 단체 활동에 애로가 있는 사람 등은 가급적 배제하고, 임원으로서 품위와 리더십을 갖추고  경로당 활성화 사업에 사명감이 있는 사람 위주로 엄선함과 동시에 참가자들의 안전과 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신경을 기울여 왔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 매사에 솔선수범하며 모범을 보인 강정서 신흥동 분회장과 청리면 율2리경로당 황원연 회장이 각각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산하에 589개의 경로당을 보유하고 있는 상주시노인회는 노인 지도자들의 품격이 지역내 전체 어르신들의 인성이나 자질과 연계 될 수 있다는 신념아래 앞으로 더욱 교육 참가 인원을 늘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문하 상주시노인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각계 전문가를 초빙한 자체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도연합회와 중앙회 단위의 교육에도 적극 참여하여 고령화 사회를 선도해 나갈 지역 노인 지도자의 역량 함양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뒷받침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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