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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노인회 2024년도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경로당회장등 지역지도자 노인대학 신입생 입학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4/04/12 [10:34]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부설 노인대학(학장 안영익)이 4월 4일 노인회 6층 회의실에서 노인대학생 및 임직원, 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36번째인 노인대학은 178명의 어르신들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계신 지역지도자인 경로당 회장 및 총무님을 신입생으로 면학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강령 낭독(화동면 노인회장 이광현)에 이어 내빈으로 참석한 임이자 국회의원, 노인회 고문인 김철수 전 문화원장, 전 노인대학장을 역임한 박점출 학장, 상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경옥 지사장, 시 노인장애인복지 박종욱 과장, ㈜티피아이 최은희 대표 등 소개가 있었다.

 

 

또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하고 앞으로 노인대학을 운영해갈 새로 부임한 안영익 노인대학장 소개와 경과 및 학사보고, 노인대학장의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을 대표하여 입학생 선서(계림동 화산1경로당회장 오경희), 노인대학 운영방침 안내, 교과과정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강의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8개월간 운영되며, 이곳에서 학생들은 교양과 시사, 건강관리, 문화강좌, 현장체험 등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영익 노인대학장은 북천에 벚꽃이 만개한 이 좋은날 입학을 축하해 주기위해 바쁘신 가운데서도 자리를 빛내준 내빈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신입생들이 초중고 입학하는 학생들보다 더 진지하고 의욕이 넘치는 모습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이 진지하고 열성적인 의욕이 졸업하는 날까지 변함없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노인대학이 매일매일 알차고 보람있고 즐겁고 행복한 노인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윤문하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2024년도 상주시지회의 역사를 다시 쓰는 날”이라며, 오늘 참석한 회장님들이 잘 이끌어 주시고 많이 도와주셨기 때문에 2년 반 동안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강사진을 전국에서 모셔와 다양한 지식과 삶의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로당에 돌아가서도 이웃에게 여기서 배운것들을 많이 전해주시고 늘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하시라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상주시 노인대학은 1987년 설립하여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교육의 배움터와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장으로 현재까지 2,473명의 학생이 졸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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