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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낙동면 신상2리 ‘희로애락 흥 풍물단’
풍물과 함께 꿈과 희망을 전하는 마을의 소중한 자원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4/06/07 [11:50]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인 풍물을 통해 신명나고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주도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지역민에게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는 동아리가 있어 주위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23년 초 지역동아리 활동을 시작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배움과 활동에 대한 욕구를 이어가고 있는 동아리의 주인공이 바로 낙동면 신상2리 ‘희로애락 흥 풍물단(단장 성성복)’이다.

 

‘희로애락 흥 풍물단’은 지난해 초 농림축식품부 주관 농어촌축제 공모사업 주요 프로그램에 풍물놀이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보관되었던 악기는 분실·파손되었고, 경제적 부담으로 악기 마련에 난감해하던 중 ‘한사랑농촌문화재단’지원을 받아 악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이를 시작으로 풍물단은 낮에는 본업에 전념하고 저녁에는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지원을 받아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주2회) 전문강사 지도로 저녁 7시~9시까지(2시간) 열정과 열의로 학습하여 지난해 10월 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농어촌축제 지원사업에서 우수 농어촌축제로 선정되었다.

 

이에 풍물단 25명은 ‘하면된다’,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서로 다독이고 격려하며 무더위와 추위를 감수하며 꾸준히 맹연습을 실전처럼 이어갔다.

 

그 결과 12월 22일 경북행복재단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이웃사촌복지센터 성과공유회에 상주시 대표로 선정되어 구미시 경북행복재단 다목적홀공연에 참석, 내빈과 참여자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희로애락 흥 풍물단’은 올해 2월 22일 낙동면 행정복지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낙동면농업협동조합, 연세요양병원, 신상2리 가가호호 등에 지신밟기와 낙동면 정월대보름 윷놀이 행사, 낙동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등 상주를 뜨겁게 달구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 희로애락을 공유한 풍물! 우리 전통 축제와 놀이를 통해 ‘희로애락 흥 풍물단’은 꿈과 희망을 전하는 마을의 소중한 자원으로 앞으로도 우리의 멋과 흥을 지역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누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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