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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명예방재단, '국민 눈 건강지킴이' 로 거듭나다!!
이태영 회장(상주 은척출신), “국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 위해 이사진 보강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6/02/18 [11:05]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실명예방재단, 부이사장에 이상열(前 대한안과학회 이사장), 신임이사에  차흥원·이종수·윤경철 교수, 김명진 변호사 선임

                      

▲   이태영 한국실명예방재단  이사장 (상주출신)

 한국실명에방재단(이사장 이태영, 태준제약 회장)은 2월 1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상열 전 대한안과학회 이사장을 부이사장에 선임하는 한편, 울산대 아산 서울병원 차흥원 안과 교수와 이종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안과 교수, 윤경철 전남대 안과 교수 및 법무법인 로월드 김명진 변호사(전 서울고검 형사부장)를 신임 이사로 선임하였다.

 

 재단은 그동안 특정학교 출신들로 편중되어 있던 이사들을 지역과 출신학교별로 안배하면서 능력있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외부 인사 영입 차원에서 세 교수를 이사로 선임하여 진정한 비영리 공익기관으로의 변화를 가졌다.

 

 이들은 앞으로 시・도 지부장들과 함께 전국 무료검진과 의료분야의 자문 및 재단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재단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같이 선임된 김명진 변호사 역시 사회봉사에 관심이 많아 재단이사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로써 재단의 이사진은 이상열 전임 대한안과학회 이사장 등 안과의사 7명, 보건복지부차관과 청와대수석을 역임한 강윤구 전 심평원장, 기획예산처 차관을 역임한 반장식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최재범 전 서울시 부시장, YTN 조준희 사장, 김명진 변호사, 신용간 변호사, 김영식 회계사 등 각계의 전문가와 명망가로 이루어졌다.

 

▲     실명예방재단 이사진 (왼쪽부터  이상열 부이사장, 차흥원 이사, 이종수 이사, 윤경철 이사, 김명진 이사)

 

  우리 재단은 국가가 미처 돌보지 못한, 환경이 어려운 국민을 보살피는 사업에 헌신한다.”


 재단의 사무실 정중앙에 이와 같은 현수막을 붙여 놓고 직원들이 사명감을 한시라도  잊지 않도록 하고 있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이하 재단)은 1973년에 설립된 눈 건강전문 비영리재단이나 최근에  와서야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재단은 작년한 해 저소득층 4,830명, 7,606안에 대해 개안 수술비를 지원하고, 안과진료취약지역 주민 15,000여명을 무료 진료하는 등 이태영 이사장 취임 이후 공익재단으로서는 독보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활발한 활동이 알려지자 2015년도에는 개안수술 지원금으로 국고지원이 8억 원 증액되었으며, 한국수력원자력에서 3년간 10억 원, 한국전력에서 2억 원을 후원하기로 약정하는 등 후원도 잇따르고 있다. 특히, 한국전력은 10년간 후원 예정이다.     

  

 

 이태영 이사장 취임 이후 예산확보 및 내실, 동시에 다져

재단은 외형확장과 동시 내실다지기에도 노력하고 있다. 우선, 42년 동안 해석여하에 따라 다툼의 소지가 있는 재단 정관을 4대 법무법인인 율촌에 의뢰하여 완전히 새롭게 정비 하였으며, 이사장의 임기를 연임으로 제한함으로써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유능한 인사들이 재단을 맡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였다. 조직개편을 실시하여 업무를 효율화 시키고 검진, 교육현장 방문을 통해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즉시 해결하였다.   
  

▲     한수원과의 후원협약식에 참석한 이태영 이사장(우)

                                   
 “내가 행복해야 고객도 만족한다.”       
 이 이사장은 “내가 행복해야 내가 상대하는 고객도 행복하고 만족한다.”는 지론으로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크게 개선하였다. 재단의 재정상태가 넉넉지 않은 관계로 사재를 털어 비품을 교체하고, 급여를 인상했다. 워크 샵을 통해 재단의 미션과 비전을 재정립하는 한편, “국가가 미처 돌보지 못하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일”을 하는데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켰다.

 

 무엇보다 일상생활 가운데서 예의, 사명감, 책임감, 협동심을 강조하고 교육함으로써 태도를 변화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그 결과 최근 2년간은 근무 외적 사유로 그만둔 2명을 제외하고는 퇴사자가 없다. 내부 만족도가 높아진 탓이다. 뿐만 아니라 분위기가 아주 밝아졌다. 이와 같은 내부 고객의 만족도는 곧 외부 고객의 만족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 눈 건강증진 위해 더 큰 그림 그려
 재단은 국내외에서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고 있지 않다. 눈 건강증진 정책을 총괄하는 정부기관이 없는 국내 현실에서 재단이 눈 건강증진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위해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우선 실명의 원인과 저시력 연구와 정책적 대안을 수립·추진하고, 눈 건강증진 인력을 교육하는 가칭 ‘눈 건강센터’ 건립을 1차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의 ‘화이트 하우스’, 호주의 ‘비전 2020 오스트레일리아’같이 안(眼) 보건선진국은 눈 건강 컨트롤 타워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의 변화는 바람직하면서도 기분 좋은 변화임에 틀림없다. 우리가 이 재단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눈 여겨 봐야 하는 이유는 우리 사회를 위해 누군가가 꼭 해야 되는 일을 그들이 하고 있기 때문이고, 그들의 변화가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더구나 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각종 기기들의 사용으로 시력저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현실이 이 재단에 대한 기대감을 더 높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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