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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낮춰야 보이는 '꽃'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6/04/04 [12:30]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문사 건물 돌아

주차장 가는 길

 

시멘트 보도블록 사이에 핀

귀엽고 앙증맞은 제비꽃

 

작아서

보이지 않아서

지나쳐 버릴뻔한 작은 풀꽃에게서

난 오늘

봄을 찾았다.

 

올봄에도 너를 만나니 참 반갑다

 

                                                         상주시민뉴스 (2016.4.4)

 

 

 

“....저는 제비꽃이 천사들이 별빛에 비치도록 하늘에 싹둑 작은 구멍 낼 때 떨어진 하늘쪼가리라고 생각해”                               - '에이번리의 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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