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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로당 CCTV 214대 추가 설치
안전사고·범죄예방 ‘총력’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6/08/19 [09:17]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가 경로당 안전강화를 위해, 우선 범죄에 취약한 경로당부터CCTV를 설치하고 범죄예방에 나섰다.

 

 

 시는 올해 CCTV 신규설치를 위해 사업비 1억 2천여만원을 투입해 CCTV 214대를 신규설치 했다.

 

 설치장소는 읍면동 건의사항, 민원요청 및 범죄 취약지 등을 고려해 선정된 곳으로, 최근 시군의 경로당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들이 연이어 발생하며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대비책으로 설치하게 되었다.

 

 또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나머지 경로당에도 CCTV를 설치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아울러 경로당이용 어르신들에게는 외부인 출입 및 식음료에 대해서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백 시장은 “깨진 유리창의 법칙* 처럼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없애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CCTV 설치를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깨진 유리창 이론(Broken Windows Theory, BWT)은 미국의 범죄학자인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이 1982년 3월에 공동 발표한 깨진 유리창( Fixing Broken Windows: Restoring Order and Reducing Crime in Our Communities)이라는 글에 처음으로 소개된 사회 무질서에 관한 이론이다.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 두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기 시작한다는 이론으로,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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