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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승천원 사용조례 개정안 발의
상주 군복무 중 순직자 승천원 사용료 전액 면제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7/04/24 [13:53]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의회 김태희 의원(낙동, 중동, 사벌, 외서)은  421일 제17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총무위원회 회의장에서 ‘상주시 승천원 설치 및 사용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개정조례안은 우리시에서 설치·운영 중인 승천원사용료의 감면 대상에 군 복무 중 사망한 군인을 추가 함으로써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사망한 군인에 대한 명예심과 애국심을 고취하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증진코자 발의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복무 중 순직한 군인에게 승천원 사용의 사용료를 전액 면제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그 요건으로는 우리시에 소재한 군부대에서 복무 중 사망한 군인 또는 타 지역 군부대에서 복무 중 사망한 군인으로서 주소 또는 등록기준지가 우리시로 되어있는 경우이다.

 

 김 의원은 지난 제166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를 발의 하는 등 평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대한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 발의한 순직 군인에 대한 승천원 사용료의 전액면제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던 중 안타깝게 숨진 군인과 그 유족들의 슬픔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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