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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중,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 쾌거
개인 복식 1위 ․ 단식 1위 · 단체전 2위 입상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7/05/25 [12:56]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신여자중학교(교장 박찬석)는 지난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문경 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제95회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에 개인전 복식 1위, 단식 1위, 3위 및 단체전 2위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국 각지에서 학교의 명예를 걸고 9개 팀이 출전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로 서로의 기량을 겨루었는데, 예선리그전을 무사히 통과해 4강에서 대전 둔원여중을 2:0으로 이기고, 결승에서는 박빙의 게임을 겨뤘으나 아쉽게 1:2 준우승으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경기마다 손에 땀을 쥐는 열전과 시소게임을 펼쳐 문경국제정구장을 찾은 관중들과 관계자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게 하는 보기 드문 명승부를 펼쳐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본교의 서은희, 임세은 선수는 개인 복식에서 전국에서 실력있는 여러 선수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1위를 하였으며, 단식경기에서도 불굴의 투지로 서은희 선수가 1위, 임세은 선수가 3위를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성신여중 정구부선수로는 3학년 서은희, 임세은, 2학년 김효정, 김송아, 유소영, 김한경, 김이경, 1학년 선주원, 정유빈으로 9명이다.


 성신여중의 정구부는 위 입상한 선수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의 기량이 이번 대회를 통해 확연히 향상되었고, 특히 저학년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져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이러한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되고 힘든 훈련을 불굴의 의지로 극복한 선수들의 노력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정구부 코치와 감독의 노고에 의한 결과일 뿐만 아니라, 전 교직원들의 지대한 관심과 특히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이거니와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는 교장, 교감선생님의 정구부 사랑이 맺은 값진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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