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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으로
넉넉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7/09/28 [17:36]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10일간의 최장기 연휴기간(9.30.~10.9.)중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넉넉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예방, 비상진료체계 확립, 물가안정, 가축방역대책 등『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분야별 11개반 260여명이 상황근무를 하게 된다.


   먼저 추석 물가의 안정적 관리를 위하여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추석 성수품 물가 동향 파악하고 성수품목을 중점관리하기로 하였으며, 9월 27일(상주 장날)에는 대대적인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하였다.


  또한, 귀성객의 안전한 수송 확보를 위해 상주종합버스터미널을 비롯한 정류장 등을 사전에 지도․점검하고 상주초등학교 외 시내 4개 초등학교 운동장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개방하여 귀성객 및 시민들의 주차편의를 도모하기로 하였다.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되기 쉬운 사회복지시설 26개소 등을 방문하여 따뜻한 이웃의 정도 함께 나누기로 하였으며, 경기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도 특별 운전자금 지원과 체불임금 청산 및 해소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추석 연휴기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 쓰레기 수거․처리대책도 강구하고 있으며, 명절분위기에 편승해 폐수배출 등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당직의료 기관 및 당번약국 지정운영으로 응급환자 및 진료에 불편을 해소하고, 감염병 발생의 사전 예방을 위하여 홍보활동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보건소에는 비상진료 대책반을 설치․운영하기로 하였다.


   추석을 앞두고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 남구 등 자매도시와 추석맞이 명절선물 상품전, 추석 농특산물전 직거래장터, 영·호남 문화교류대축전 등에 참가하여 우리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인 곶감, 사과․배․복숭아, 한우, 쌀 등의 대대적인 판촉 행사로 농민들에게는 소득 증대를, 도시민 및 출향인사들에게는 양질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읍면동별, 마을별 대청소 및 환경정비로 깨끗한 고향 이미지 제공 ▲친근감 있는 고향 사투리사용으로 고향의 옛정을 느낄 수 있는 환영분위기 조성 ▲관광안내 리플릿 제공과 주요시설을 무료개방 해 고향의 멋진 곳 알리기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도로정비 상태를 수시 점검하여 안전사고 없는 추석연휴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한 전 직원의 친절·미소·배려 운동 실천 ▲출향인들의 인구증가 아이디어 수집, 고향사랑 기부제도, 귀농·귀촌 지원정책 등의 각종 시책을 홍보하여 귀성객들과 출향인들이 고향에 더 많은 관심과 애향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이정백 시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귀성객 및 시민들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편안하고 행복하게, 고향의 정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추석 명절이 되도록 추석맞이 종합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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