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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농협,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에 선정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7/09/29 [08:43]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의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47억원 규모의 벼 건조 저장시설을 건립할 수 있게 됐다.

 

  26일 김재원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상주농협은 정부로부터 국비 151천만원을 지원받아 2018년까지 3,136평 규모의 벼 건조저장시설을 상주시 화산동에 건립할 예정이다.

 

상주농협은 상주시 인평동에 벼 건조저장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저장공간이 부족해 매년 수매때마다 농민들이 3~4km씩 줄을 서고 인근에 야적하는 등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상주시 북쪽지역에 벼 건조저장시설이 추가로 증설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수매 시간이 대폭 단축되는 것은 물론 조합원들의 영농 편익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상주농협이 사업 추진 3년 만에 농림부 지원사업에 선정되기까지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재원 의원의 막후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당선 직후 지역 농민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전해 들은 김재원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에 상주농협의 선정을 강력히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원 의원은 상주농협 김성철 조합장님을 비롯해 조합원 여러분께서 함께 노력해 주신 마땅한 결과이다앞으로도 대한민국 농업수도 상주에 걸맞은 사업과 예산을 계속 확보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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