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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의료상담, 병·의원, 약국안내는 119로!
길어진 연휴, 구급상황관리센터 고강도 비상근무 체계 가동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7/10/02 [09:23]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북도는 추석연휴 기간 중 병․의원․약국 등이 대부분 휴무함에 따라 119로 접수되는 의료상담 및 당직 병․의원 문의전화가 폭주할 것에 대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확대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비상 신고접수대 증설과 의료상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귀성에 따른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추석 명절은 연휴기간이 10일로 예년에 비해 2배이상 길어 응급상담관련 신고전화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걸려온 신고는 1일 평균 774건으로 평일 평균 194건 보다 약 4배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급증하는 응급상담관련 문의전화 안내를 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의사, 간호사,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인력 10명을 배치해 24시간 운영한다.

 

아울러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자체 개발한 계절별 상담빈도가 가장 높은 15개 종류의 질병에 대한 맞춤형 상담매뉴얼을 의료상담시 활용함으로써 한층 고급화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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