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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캣, 썸머블랙 포도 고급화 기술개발
포도 현장공동연구과제 현장평가회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7/10/11 [09:10]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에서는 10월 11일 소득작목 R&D 교육센터(화남면 소곡리)에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곽영호)와 공동으로 연구한 『포도 ‘샤인머스켓’, ‘썸머블랙’ 품종의 생장조절제 처리기술 개발』과제 현장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평가회는 샤인머스켓 품종과 썸머블랙 품종 포도의 적정 생장조절제 처리 기술 설명과 농가의 재배현장 애로점 발표, 시험처리별 과일특성검정 및 기호도 평가를 실시하여 포도 품질 고급화에 한걸음 앞서가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상주시 관내 농가와 함께 연구한 것이라 지역 실정에 맞고 농가의 애로점을 반영한 것이라 참석한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샤인머스켓은 과립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망고포도로 불릴 만큼 향기가 좋을 뿐만아니라 탈립이 적고 저장기간이 길어 수출 농가의 새로운 고소득 품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썸머블랙도 소비자가 선호하는 흑색 포도로 새콤달콤한 맛을 지니고 있어 기존 캠벨얼리 품종을 대체할 수 있는 품종이다.


  피정옥 미래농업과장은 샤인머스켓과 썸머블랙 포도 재배농가의 현장애로 해결로 고품질 포도 생산과 수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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