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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 대학생 마케터 ‘FAM’ 6기 수료식 성료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0/11/09 [10:17]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상무의 대학생 마케터 팸 6기가 수료식 후 올 시즌 활동을 마무리했다.

 

 

상주상무 FAM이 지난 7일(토)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0 FAM 수료식을 통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되는 대학생 마케터 팸은  프로축구산업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자 하는 대학생 마케터로 경기 운영팀, 콘텐츠 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기 운영팀은 홈경기 당일 경기를 준비하고 경기에 투입돼 실무를 도맡는다. 콘텐츠 팀은 취재, 사진 등 각자의 역량을 발휘해 명예기자로서 활동한다.

 

상주상무 팸은 홈경기 기획 및 운영과 콘텐츠 제작 등 실무 경험을 할 수 있어 축구 산업에 관심 있는 ‘축덕’ 대학생들을 위한 대외활동으로 호평 받아 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진행으로 팸의 다양한 활동에 제약이 많았음에도 무관중 속 자신의 역량을 펼쳤다. 매 홈경기 경기장을 가장 먼저 찾아 가장 늦게 떠남과 동시에 무관중 특수 상황 속 구단의 방역을 통한 안전 수칙 준수에 가장 힘썼다.

 

프로 뿐 아니라 유소년 홈경기 진행 시 에도 경기 운영팀과 콘텐츠 팀은 자발적으로 경기에 참여해 축구산업의 다양한 현장을 경험했다.

 

팸이 올 시즌동안 얻어간 것은 현장 경험이 끝이 아니다. 지난달 16일(금) 진행한 한준희 해설위원 특강에서 팸들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축구 현장에 대한 이모저모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상주상무 팸은 이날 수료식을 통해 9개월 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수료식서 상주는 팸 6기 전원에게 수료증과 활동사진이 담긴 액자 사진을 전달했고 높은 참여율과 적극적인 태도로 활동에 임한 신희재, 한미나 대학생 마케터를 베스트 팸으로 선정했다.

 

미디어팀 베스트 팸 신희재 대학생 마케터는 “처음에는 개막도 못할 줄 알았는데 시즌도 무사히 완주하고 상주가 최고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둬 좋았다. 팀이 마지막이라서 아쉽지만 모두 함께 뜻 깊은 한 해를 보낸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상주의 마지막을 함께한 대학생 마케터 팸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희생이 있었기에 상주의 홍보 및 마케팅이 더욱 빛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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