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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하는 상주의 발전 엔진, 시동을 걸다
제8대 상주시장 출범 1주년, 시정 성과와 운영 방향 밝혀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1/04/16 [11:41]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는 16일 민선7기 제8대 시정 출범 1주년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래 상주 비전 점검 보고회’을 열고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상주시는 코로나19, 조류독감,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주 시민과 출향인, 공직자 모두가‘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 건설’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온 결과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성과로는
- 중부내륙고속철도 조기구축 가시화
- 적극적인 공모사업 응모에 따른 국도비 확보(60건, 1,922억원)
- 상주화폐 발행으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
- 어려운 여건 속 활발한 투자 유치(15건, 932억원)
- 교육부지정 2021 지역 평생학습도시 선정
- 상주형 재난지원금 지급
- 축산인과 비축산인 공존의 기반 마련
- 청소년 해양교육원,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 센터 유치
- 2년 연속 본예산 1조원 시대
- 41개 부문 상부기관 평가 수상(상사업비 등 7억3천만원 확보) 등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을 확충하는 결실을 이루었다고 설명했다.

 

 상주시는 그동안 성과를 발판으로 국가철도망 유치와 고속철 시대 개막, 철도망과 연계한 사통팔달 도로교통 인프라 확장,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이전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의 차질 없는 추진, 신 낙동강시대 문화관광 중심 도시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와 콘텐츠 개발 등을 상주 중흥의 원동력으로 삼고 이의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상주시는 이와 관련한 민선8대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먼저 돈과 일자리 활력 넘치는 경제상주 건설이다.

 

지역의 주력 산업인 농산물 유통과 소상공인의 경영기반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 구축과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추진하고, 올해 500억 원 규모로 발행하는 상주화폐와 배달앱을 연계해 지역 내 소비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의 착공과 동시에 제2일반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R&D, 기자재 산업, 농산물 관련 식품ㆍ식자재산업 등 우리 시 여건에 적합한 기업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대한민국 생명창고 스마트 농산업 중심도시 선점이다.

 

스마트팜혁신밸리를 통한 청년농부 육성과 지역 정착 유도, 실증단지를 활용한 투자유치와 더불어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인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의 차질 없는 이전을 통해 상주농업의 위상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갈 방침이다.


또 축산과 비축산 분야의 갈등을 해소하고 공존하는 축산을 위해 환경오염과 악취 발생 개선을 위해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세 번째는 역사와 전통을 품은 문화 관광 스포츠 도시 조성이다.

 

상주읍성 복원, 병풍산 ·오봉산 고분군 발굴 등 유적 복원과 1만5,000여 점의 고전적 번역작업을 통해 상주의 역사와 사람의 이야기를 찾아낼 방침이다. 


시립복합도서관을 만화, 웹툰, 게임, 애니메이션 등으로 특화하고  이를 축제와 지역 산업으로 연계해 관광자원화 할 계획이다.


새로운 트렌드인 비대면 관광 활성화에 발맞춰 백두대간을 비롯해 경천섬, 경천대, 상주보, 낙단보 일대를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관광지로 만드는 관광명소화 사업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네 번째, 존심애물의 정신이 깃든 시민행복 시민복지 구현이다.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다양한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맞춤형 복지체계 강화와 함께 상주시 노인회관 신축, 9988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공설추모공원 조성 등 행복한 노후 지원과 사후 존엄성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분만산부인과, 공공산후조리원, 육아종합지원센터, 평생학습센터 등 출산과 육아·교육 등 시민 생활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연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상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다섯 번째는 누구나 살고 싶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이다.
 
북천 명품하천 사업과 남산공원 자연친화적 개발을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여가 활동 공간 확충과 함께 양 개발 축의 가운데 위치하는 시가지는 올해부터 시작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상주를 과거·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로 디자인할 예정이다.


또한, 중부내륙 고속화철도는 상반기 중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올해 안에 기본계획수립에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고속화철도 역사 개발과 배후 교통망 확충에도 발 빠르게 대응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역동적인 시정 운영이다.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시정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며, 지역과 교육시설의 동반성장을 위한 미래교육지구 조성 지원과 지난 3월 31일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계기로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즐거움이 있는 평생학습도시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무엇보다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역동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공직사회의 적극성과 혁신을 유도하고, 투명․공정․정당한 보상에 기반을 둔 인사를 통해 행정의 효율을 높여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다.

 

 강영석 시장은“일 년 전 각오와 초심을 바탕으로 우리가 사랑하는 상주, 함께 꾸는 경상(慶尙)의 꿈을 실현하는 등 상주를 빛내기 위해 서로 격려하고 양보하면서 품격 있는 새로운 상주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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