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대표축제 중에 하나인 ‘2017 상주이야기축제’가 ‘낙동강 700리, 이곳에서 시작되다!’를 주제로 9월 22일에서 24일까지 북천시민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올해는 총 9만 6천여 명의 방문객이 운집했으며, 행사기간 동안 상주의 지역특색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기획되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개막 첫날의 이모저모를 화보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