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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3개시·군 노인회장 상주방문 간담회 개최
윤문하 상주시노인회장 초청, 노인회 발전방안 모색·친목도모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2/07/26 [13:34]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철우 도지사, 임이자 국회의원, 강영석 시장

남영숙 도의원, 안경숙 시의장 및 시의원들 참석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회장 양재경)는 7월 19일 상주 낙동강변 청정한우에서 노인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      19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한노인회 경북 연합회 노인지도자  상주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윤문하 상주시노인회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경북노인회 시·군 회장, 선임이사, 감사 및 사무국장들과 특히, 서울에서 이현숙 백세신문 발행인과 유을상 노년신문 부사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상주시노인회에서는 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날 모두 13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윤문하 상주시노인회장은 환영사에서 “어제까지는 비가 많이와서 걱정을 했는데, 오늘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다. 처음에는 15일이 초청일이었는데 도지사님의 일정때문에 오늘 19일로 길일을 잡아주어서 고맙다”고 했다.

이어 “오늘 상주는 국회의원, 상주시장, 도의원 그리고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모두 참석하셨다. 상주의 선출직 의원님들이 모두 오셨으니 10만 상주시민이 여러분들을 환영하는것과 같다”고 말해 큰 박수가 터지기도 했다.

  

양재경 경북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옛말에 염천(炎天)에 손님이 오는 것은 호랑이 오는 것보다도 무섭다고 하는데, 삼복더위에 이렇게 성대한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회장님들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잘 드시고 상주 방문의 기를 받아 더욱더 건강하셔서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    왼쪽부터, 임이자 국회의원, 강영석 상주시장, 남영숙 도의원, 안경숙 상주시의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장, 윤문하 상주시노인회장 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방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신라가 통일을 하고 오소경(작은 서울 5개)을 만들었던 것처럼 지금도 그렇게 충청(세종)과 전라, 대구경북, 부울경에 서울 하나씩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북이 다시 1등으로 잘 살기까지 앞으로 10년이면 가능하다. 경상도가 일어나려면 상주가 더 잘해야 한다. 경북이 다시 1등을 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잘 이끌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이자 국회의원은 “오늘 서울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번개같이 달려왔다”면서 회장님들께 큰절을 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윤문하 상주회장님이 경북 시·군 회장님들을 상주로 초청하셨다기에 인사드리려고 왔다”며, “제가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 간사를 맡아 대한노인회 중앙회를 방문하여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하신 복지정책을 심도있게 검토하여 반영되도록 하였다. 그리고 제가 이번에 경북도당위원장이란 중책을 국회의원님들이 만장일치로 추대하여 맡게되어 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 나라가 근대화, 산업화되는 과정에서 이 자리에 계시는 어르신들의 역할이 정말로 컸다”며 “부모님 세대가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아들 세대인 우리가 잘해서 후배들에게 제대로 물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르신들이 무언으로 보내주시는 성원을 잊지 않고, 지사님 지휘 방침에 충실하게 손발을 잘 맞추면서 역할을 잘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남영숙 경북도의회 농수산분과위원장의 축사와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마치고 정담을 나누며 육질이 좋은 상등급 상주한우를 청정한우 식당에서 맛있게 드시고 올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낼 것을 약속하면서 상주를 기억하겠다고 했다. 선물은 상주곶감과 아자개쌀 등을 했다.

 

▲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 시군회장님들이 상주의 문화관광지를 탐방하던 중  경천섬 범월교에서 단체 기념촬영

 

한편, 이날 참석한 시·군 회장님들은 본행사에 앞서 상주시지회의 안내로 상주시에서 제공한 버스로 해설사가 동행하여 경천섬, 도남서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자전거박물관 등 문화관광지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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